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시사이슈 2027」(부제 현직 기자들이 직접 쓴 대입 논구술 대비 필독서)이 2026년 11월 10일 나왔다. 지은이는 강병철 외 지음이다. 펴낸 곳은 동아엠앤비이다.
분야는 청소년, 정가는 18,000원, ISBN은 9791176860154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2026년 대한민국과 세계를 뒤흔든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시사이슈!’
현장을 취재한 기자 11명이 풀어낸 올해의 핵심 이슈 11가지!
통합사회부터 수행평가, 대입 논술·면접까지 활용하는 시사 필독서!
‘현장을 아는 기자 11명이 고르고 쓴 2026년의 핵심 뉴스’
정치·경제·사회·국제 분야의 11가지 사건으로 2026년을 읽다뉴스는 날마다 쏟아지지만, 한 해가 지나고 나면 사건의 이름만 기억하기 쉽다. 이 책은 정치·외교·경제·사회·국제 분야를 취재해 온 기자 11명이 각자의 전문 분야를 맡아 2026년의 주요 사건을 짚는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한미동맹, 코스피 급등락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부동산 세제 개편과 로봇 노동 시대, 검찰청 폐지, 5·18 ‘탱크데이’ 논란, 메가시티,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드라마 ‘참교육’까지.
각 분야의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대한민국과 세계가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40개 안팎의 연표와 도표, 현장 사진 등 다양한 자료가 복잡한 흐름을 한눈에 보여 준다.‘검찰청 폐지, 반도체 초호황··· 그 이면에는 무엇이 있을까?’사건의 결과를 넘어 배경과 원인, 서로 다른 입장까지 살피다 검찰청을 없애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나눈 이유는 무엇이며,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왜 수사 공백을 걱정할까?
반도체 산업은 유례없는 호황을 맞았지만, 특정 산업에 크게 의존하는 경제는 안전할까? 이 책은 사건의 결과만 전달하지 않고 그 배경과 원인, 서로 다른 입장과 근거를 함께 살펴본다.
코스피 급등락에서는 한국 주식시장의 구조와 투자 쏠림 문제를, 로봇 노동 시대에서는 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보호라는 과제를 짚는다. 하나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사건의 여러 면을 보여 주며 독자가 스스로 판단하도록 이끈다.
‘그 뉴스는 나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교과서 속 개념이 현실과 만나고, 토론과 논술로 생각을 넓히다투표용지 사태에서 민주주의와 참정권을, 롤러코스피와 부동산 세제에서 금융시장과 조세 정책을, 교권 논쟁에서 학생 인권과 공동체의 책임을 만난다. 로봇은 일자리를 빼앗을까? 세금으로 집값을 잡을 수 있을까?
이슈마다 던지는 질문들은 자기 생각을 세우는 출발점이 된다. 수업은 물론 토론·논술·면접에 필요한 배경지식과 사고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들어가며 ISSUE 01. 투표용지 사태_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올림픽공원 시위 ISSUE 02. 한미동맹과 전작권_ ‘적대적 두 국가’ 시대, 흔들리는 안보와 전작권 전환의 길 ISSUE 03. 롤러코스피_ 사상 최고치와 급락 사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끝났을까 ISSUE 04.
반도체 슈퍼사이클_ ‘삼전닉스’ 효과, 새 역사 쓴 K-반도체 ISSUE 05. 부동산 세제 개편_ ‘보유’에서 ‘거주’로, 2026 세제개편안과 전세의 미래 ISSUE 06. 로봇 노동 시대_ 현대차 아틀라스를 통해 바라본 ‘로봇 노동 시대’ 청사진 ISSUE 07.
검찰청 폐지_ 78년 만에 문 닫은 검찰청, 새 형사사법체계의 과제 ISSUE 08. 탱크데이_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 ISSUE 09. 메가시티_ 지방분권과 메가시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탄생 ISSUE 10.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_ 미국·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ISSUE 11.
참교육과 교권_ 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교권과 학생 인권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강병철 (지은이)
서울신문 기자 《서울신문》 정치부장.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뒤 정치부 국회팀과 외교안보팀, 사회부 법조팀, 문화부 등을 거쳤다.
2018~2019년 서울신문 공정보도위원회 간사, 전국언론노조 민주언론실천위원으로 활동했고, 미디어 문제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바탕으로 『프리한 10대 미디어 프리』 『슬기로운 뉴스 읽기』 『나쁜 기자들의 위키피디아』 등을 썼다. 2023년부터는 1년간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방문연구원으로 공부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 서울신문 기자 《서울신문》 정치부장.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뒤 정치부 국회팀과 외교안보팀, 사회부 법조팀, 문화부 등을 거쳤다.
2018~2019년 서울신문 공정보도위원회 간사, 전국언론노조 민주언론실천위원으로 활동했고, 미디어 문제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바탕으로 『프리한 10대 미디어 프리』 『슬기로운 뉴스 읽기』 『나쁜 기자들의 위키피디아』 등을 썼다. 2023년부터는 1년간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방문연구원으로 공부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차례 수상했고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유권자가 뽑은 총선보도상 등도 받았다.
이제형 (지은이)
내일신문 기자 대학 시절, 공사판 일용직을 해서 번 쌈짓돈으로 창간에 참여했던 신문사에서 지금도 일하고 있다. 경찰과 국회를 거쳐 서울시를 취재한다. 자치와 분권 없인 대한민국의 다음 단계는 열리지 않는다고 믿는다. 이분법 정치의 늪에 빠진 국가보다 ‘도시’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기자가 되려면 좋은 사람이 되는 수밖에 없다고 여긴다. 승부는, 시력이 아닌 시선에서 갈린다고 주장한다.
송은아 (지은이)
세계일보 기자 고뇌에 찬 기자와 날카로운 논객에 대한 동경을 안고 2004년 기자가 됐다. 청운의 꿈은 진작 희미해졌고 하루하루 아이디어 부족과 자괴감, 밀려드는 일로 정신을 못 차리는 사이 잠시 잠깐 뿌듯하게 반짝이는 순간들에 취하다 보니 21년 차가 됐다.
《세계일보》에서 서울시, 문화부, 사회부, 경제부, 산업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출입 기자로서 지난 21년간 역대 서울시장(이명박, 박원순, 오세훈)을 모두 겪은 나름의 ‘기록(?)’을 갖고 있지만, 서울이라는 도시는 아직도 낯설다.
기자로서, 인간으로서 아직도 세상사에 세계일보 기자 고뇌에 찬 기자와 날카로운 논객에 대한 동경을 안고 2004년 기자가 됐다. 청운의 꿈은 진작 희미해졌고 하루하루 아이디어 부족과 자괴감, 밀려드는 일로 정신을 못 차리는 사이 잠시 잠깐 뿌듯하게 반짝이는 순간들에 취하다 보니 21년 차가 됐다.
《세계일보》에서 서울시, 문화부, 사회부, 경제부, 산업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출입 기자로서 지난 21년간 역대 서울시장(이명박, 박원순, 오세훈)을 모두 겪은 나름의 ‘기록(?)’을 갖고 있지만, 서울이라는 도시는 아직도 낯설다.
기자로서, 인간으로서 아직도 세상사에 대해 확신을 갖고 웅변할 자신은 없다. 다만 유연함과 사랑, 관용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생각은 갈수록 굳어지고 있다.
김유리 (지은이)
아시아경제 기자 2009년 《아시아경제》에 입사해 증권부, 산업부 IT팀과 중소기업팀, 부동산부, 유통경제부 등을 거쳤다. 현재 금융부에서 한국은행을 출입하며 국내외 금융 상황과 통화정책을 취재하고 있다.
조현아 (지은이)
뉴시스 기자 대학 시절 통신원으로 활동했고, 지금은 통신사에서 기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09년 《뉴시스》에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 법조팀, 정치부 정당팀, 경제부 등을 거쳤다. 현재 금융.증권부에서 금융권 취재를 맡고 있다. 사회 이슈를 기록하면서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
김경미 (지은이)
중앙일보 기자 2008년 《머니투데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2011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경제부, 사회부, 정치부, IT산업부 등을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유통·바이오기업을 취재하고 있다. JTBC, 중앙선데이, 차이나랩, 헤이뉴스, 더중앙플러스 등 다양한 플랫폼의 보도 방식을 경험한 것이 큰 자산이다. 『차이나 인사이트 2021』(공저) 『AI 임팩트』(공저)를 집필했다.
홍기삼 (지은이)
뉴스1 기자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기자를 꿈꿨다. 지리교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집에 가득했던 미국 잡지 《National Geographic》를 보며 세계를 누비는 기자를 동경했다. 영화 ‘살바도르’를 보며 종군기자를 선망했다. 한국외대 영자신문 《The Argus》에서 학생기자를 했다.
대학 졸업 후 1997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머니투데이》를 거쳐 2011년부터 《뉴스1》에서 일하고 있다. 청와대팀장, 법조팀장, 사건팀장, 사회부장, 사회정책부장, 바이오부장, 마케팅 총괄 등을 역임했다. 여전히 현장기자를 꿈꾼다.
김남중 (지은이)
국민일보 기자 1997년 《국민일보》에 입사해 28년 넘게 일하고 있다. 대학 시절 학생기자 경험이 기자의 길로 이끌어 줬다. 기자 생활의 절반가량을 문화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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