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우즈베키스탄 디자인 심사관 온라인 교육

  • 입력 2026.10.2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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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디자인 심사관과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디자인 심사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우즈베키스탄 심사관의 지식재산 역량을 높이고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2026년 9월 16일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식재산처와 우즈베키스탄 법무부가 체결한 지식재산 분야 포괄협력 양해각서의 후속 사업이다. 한-중앙아시아 협력 대상국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이다.

교육에는 한국의 디자인 제도와 헤이그 협정, 출원·등록 절차, 디자인 물품 분류 변화, 검색 방법과 심사 실무, 국내외 침해 및 모방 사례가 포함된다. 지식재산처 공무원과 변리사,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송성헌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한국의 디자인 심사 제도와 헤이그 시스템 활용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이라며,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국가와 교육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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