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헌 해수부 차관, 노르웨이와 해사·수산 협력 논의

  • 입력 2026.10.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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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10월 26일(월) ‘세계 해사의 날’ 행사에 참석한 마리안네 시베르첸 네스(Marianne Sivertsen Næss) 노르웨이 통상산업수산부 수산해양정책장관과 면담했다.

양측은 국제해사기구(IMO) A그룹 이사국으로서 이어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자율운항선박(MASS) 국제규범 마련을 논의했다. 항만국조치협정(PSMA) 이행을 통한 불법 비보고 비규제(IUU) 어업 근절과 고등어 등 수산물의 안정적 교역도 의제로 다뤘다.

남 차관은 노르웨이가 한국의 주요 수산 교역국이자 IUU 어업 근절을 위한 협력국이라고 언급하고, 이번 면담이 양국 협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2028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4차 UN해양총회(UNOC)에 노르웨이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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