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경상남도의회 민방위 훈련…화재 대피·행동요령 교육

  • 입력 2026.10.2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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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공

경상남도의회 소속 의원과 전 직원은 10월 26일 오후 2시 청사 화재 경보에 따라 지정 대피 장소인 도민공연장으로 이동하고, 재난 상황 행동요령을 교육받았다.

경남도의회는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 안전정책과의 민방위 훈련계획에 맞춰 훈련을 진행했다. 재난 발생 때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취지다.

화재 경보에 계단으로 대피

청사 안에 화재 경보가 울리고 상황 전파 방송이 나오면서 훈련이 시작됐다. 직원들은 계단을 이용해 도민공연장으로 대피했으며, 안내유도요원과 직장민방위대원의 통제 아래 안전사고 없이 대피를 마쳤다.

대피 뒤 행동요령 영상 교육

대피를 마친 뒤에는 도민공연장에서 영상 교육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재난 발생 시 비상 행동요령 등 위기 대응 수칙을 익혔다.

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재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평상시 철저한 훈련과 행동요령 숙지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모범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남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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