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10월 23일 경산시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드론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3명이 한 팀으로 참가
대회에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팀은 드론 주조종자와 부조종자, 위성측량(GNSS) 운용자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측량 수행 능력 종합 평가
심사위원회는 드론 촬영의 적정성, 지상 기준점 관측의 정확성, 측량 성과물의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포항시는 전 분야에서 우수한 측량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공간정보 업무에 드론측량 활용
드론측량은 넓은 지역을 빠르게 촬영해 정밀한 공간정보를 확보하고, 접근이 어려운 곳의 현황을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포항시는 이 기술을 지적 및 공간정보 업무에 적극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포항시의 드론 지적측량 기술과 실무 역량을 입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습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정밀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포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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