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보훈회원 30명, 3박 4일 전적지 순례…10월 26~29일

  • 입력 2026.10.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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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공

울릉군 관내 보훈단체 회원과 배우자 등 30명이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경북 영덕과 강원특별자치도 일대 전적지를 찾습니다. 울릉군은 26일 ‘2026년 전적지 순례’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방문하는 전적지와 기념관

순례 지역은 경북 영덕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양양·속초·고성·평창입니다. 참가자들은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과 신돌석 장군 관련 기념관 시설, 강릉 6·25남침사적지, 고성 통일전망대, 평창 이승복 기념관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일정에는 전몰군경회 문광진 회장도 참여합니다. 울릉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들이 전적지와 기념관을 둘러보며 선열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역사 탐방과 회원 간 교류

울릉군은 도서지역의 지리적 여건상 다양한 문화·역사 현장을 접하기 어려운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이동하며 역사 현장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훈 예우 사업 확대 계획

남한권 울릉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예우를 다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 선양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울릉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단체의 복지 증진과 호국 보훈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출처 : 울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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