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낙동강 수질·생태 점검…제341회 정례회 심사 대비

  • 입력 2026.10.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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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공

낙동강의 생태환경과 수질관리, 공원시설 운영 현황이 2026년 10월 26일 점검됐습니다.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34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낙동강 일원의 환경시설을 방문했습니다.

하구 생태와 야생동물 보호

위원회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 전시관과 철새도래지, 야생동물치료센터 등을 둘러봤습니다. 낙동강 하구의 생태환경 보전과 야생동물 보호·관리 현황을 살피고, 생태적 가치를 지키면서 시민들이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질관리와 공원시설 점검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로부터 낙동강 본류 수질 현황과 관리 대책을 보고받았습니다. 부산시민의 주요 상수원인 낙동강의 안정적인 수질 확보와 오염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도 짚었습니다.

화명생태공원 주차장과 화명오토캠핑장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주차장 내 장기주차·방치차량 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한 주차질서 확립과 시설물 관리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정례회 심사에 점검 내용 반영

서국보 복지환경위원장은 “낙동강은 부산시민의 소중한 식수원이자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중요한 생태공간인 만큼 수질관리와 생태환경 보전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제34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안을 면밀히 심사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낙동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부산시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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