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지초 재배기술, 9개 농가에 2년간 보급…현장 실증

  • 입력 2026.10.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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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공

지초 시범사업에 참여한 1년 차와 2년 차 농가가 수확을 앞두고 재배 과정의 어려움과 생육 상황을 진도군과 나눴다. 진도군은 10월 22일 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고온기를 지난 지초의 생육 상태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맞춤형 미래전략 지역특화작목 육성 시범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여름철 고온 피해를 줄인 방법과 재배 기술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9개 농가에 재배 기술 보급

진도군은 2025년부터 2년 동안 9개 농가에 부분 개방형 시설하우스와 지초 용기 재배 기술을 보급할 예정이다. 농가별 생육 조사와 현장 실증을 진행해 진도에 맞는 지초 생산 기술을 확립하는 것이 사업 내용이다.

항목내용
사업 대상9개 농가
사업 기간2025년부터 2년 동안
보급 내용부분 개방형 시설하우스, 지초 용기 재배 기술

진도홍주 원료 수급도 논의

참석자들은 진도홍주 원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지역특화작목으로서 지초의 발전 가능성도 논의했다. 진도군은 청년 농업인이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이끌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육성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지초는 진도홍주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중요한 지역특화작목”이라며, “농가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재배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여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진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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