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사과 트레일런에 2,000여 명 참가…산악하프·10km·5km 운영

  • 입력 2026.10.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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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공

10월 25일 청송군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청송사과 트레일런’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2,0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청송군은 대회가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세 가지 코스로 진행

대회는 산악하프와 10km, 5km 등 총 3개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청송군과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했고, 매일신문사가 주관했습니다.

후원 기관·단체는 경상북도,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 청송경찰서, 청송군모범운전자회, 청송군모터스포츠연합회입니다.

대회 장소 변경해 운영

대회 장소는 기존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청송군민운동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청송군은 참가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소를 변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청송의 가을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달렸습니다. 행사장에는 청송사과 시식·판매 부스와 떡 시식 코너가 마련됐으며, 레이스를 마친 참가자에게는 어묵우동이 무료로 제공됐습니다.

지역 상권 이용 기대

전국 각지에서 온 참가자와 응원 가족 등 방문객이 관내 음식점과 숙박시설, 카페 등을 이용했습니다. 청송군은 방문객의 지역 상권 이용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대회 참가를 위해 청송을 찾아주신 전국의 러너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청송의 아름다운 가을 자연 속에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에도 가족, 연인, 동료들과 함께 방문해 청송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청송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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