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디즈니런 2026 메인 스폰서 참여… 러닝 전후 체험존 운영

  • 입력 2026.10.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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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친환경 필터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오는 24일 인천 상상플랫폼 일대에서 열리는 ‘디즈니런 2026’의 메인 스폰서로 나선다. 올해 2회째를 맞는 디즈니런은 디즈니 캐릭터를 테마로 한 공식 러닝 행사로, 러닝과 공연, 팝업스토어, 포토존 등이 함께 마련된다.

행사 참가자는 ‘곰돌이 푸’ 테마의 5km 코스와 ‘미키와 친구들’ 테마의 10km 코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달릴 수 있다. 지난 8월 31일 시작된 참가 접수는 약 3시간 만에 정원 1만 5천 명이 모두 마감됐다. 대회가 단순한 달리기 행사를 넘어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브리타는 현장에서 완주 뒤 회복 과정을 콘셉트로 한 브랜드 체험 존을 운영한다. 체험 존은 ‘채우는 곳’, ‘도약하는 곳’, ‘에너지를 얻는 곳’의 세 단계로 구성되며, 하이드레이션 부스트 바와 포토존, 스테퍼 게임, 리커버리 라운지 등 4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생분해성 컵과 친환경 빨대를 사용하고 일회용 컵 분리배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최선영 브리타 코리아 상무는 “이번 디즈니런의 ‘함께, 즐겁게’라는 메시지가 친환경 수분 충전을 통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리타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달린 뒤의 회복까지 브리타의 깨끗한 물과 함께하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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