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동아리 18곳 활동 나눠
음성군 주민 동아리 18곳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전시와 발표, 공연으로 공유했습니다. 행사에는 관계자 등을 포함해 군민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음성군은 10월 24일 음성명작관에서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동아리 성과공유회’를 열었습니다.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의 활동을 나누고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작품 전시부터 체험 부스까지
행사는 1부 전시·체험 부스 운영과 2부 동아리 성과 발표·공연으로 구성됐습니다. 명작관 로비와 명작실에는 ‘짓거리시문학회’의 시 창작 작품과 ‘음성어반스케치’의 일상 풍경 그림이 전시됐습니다.
페이스 페인팅, 다육 화분 만들기, 염색, 레진 티코스터 만들기 체험 부스도 운영됐습니다. 본행사에서는 18개 동아리의 현황과 성과를 보고하고 합창·댄스·통기타·난타 발표와 특별 협업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투표로 인기동아리 3곳 선정
응원 소품 만들기와 스트레칭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 외부 초청 공연도 마련됐습니다. 참여 동아리들의 투표를 거쳐 한 해 동안 활발히 활동한 3개 동아리가 ‘인기동아리’로 선정돼 시상받았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동아리 성과공유회가 공동체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지역공동체가 성장하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음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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