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4일 순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회 강천산배 그라운드골프대회에 18개 시·군·구의 선수와 관계자 500여 명이 참가했다. 순창군은 대회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전국 동호인 500여 명 참가
대회는 순창군 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했다. 전북특별자치도 11개 시·군과 전남·광주 지역 6개 시·군·구, 경남 거창군 등에서 참가자들이 모였다. 협회장은 우장식이다.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대회사, 환영사, 선수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나눴다.
생활체육 교류와 군의 계획
순창군은 이번 대회가 지역을 넘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동호인 간 교류와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도 도모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순창을 찾아주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창군은 다양한 체육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교류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출처 : 순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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