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시니어클럽 더플러스카페사업단 글로벌도서관점에서 근무하는 박서연 참여자가 2026년 제5회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시니어 바리스타 라테아트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회는 10월 13일 열렸다.
의왕시는 박 참여자의 수상 소식을 전했다.
22개 기관에서 예선 참가
이번 대회는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보건복지부, 스타벅스가 공동 주관했다. 전국 22개 기관에서 134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57명이 지역 본선에 진출했다. 결선에는 최종 16명이 올랐다.
카페 근무와 대회 도전
박 참여자는 결선에서 라테아트 실력을 발휘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의왕시는 그가 커피에 대한 열정과 꾸준한 연습으로 전문성을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한 결과, 최우수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아 다음 대회에서는 꼭 대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신승희 의왕시 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각자의 강점을 살리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의왕시니어클럽은 카페 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총 1,8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의왕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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