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학·과학 축전 이틀간 운영…8만여 명 참가

  • 입력 2026.10.2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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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중·고 학생들이 기획과 운영을 맡은 제12회 인천수학축전과 제28회 인천과학대제전이 2026년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인천교육청에 따르면 ‘질문하는 수학! 열어가는 과학! 연결하는 AI!’를 슬로건으로 내건 행사에는 수학 체험 부스 198개와 과학 체험 부스 255개 등 모두 453개 부스가 마련됐고, 8만여 명이 참가했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탐구 결과물을 시민들과 나누고 관찰과 질문에 참여하는 학교 융합 수업의 결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수학과 과학 체험뿐 아니라 발표·소통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수학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방탈출 버스와 주제탐구 프로젝트 발표 등을 운영했고, 과학 분야에서는 생태·융합·발명 체험 부스와 과학 보드게임, 메이커 탐구 프로그램 등을 열었다. 축전 개막식에는 학생교육문화회관 뮤지컬, 은봉초등학교 댄스, 수선의발 H 팀의 사전 공연이 이어졌다.

453개 부스에 8만여 명 참가

인천교육청은 두 행사를 전국 최대 규모의 융합 축제로 소개했다.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설치된 부스는 과학 체험 255개, 수학 체험 198개로 합계 453개였다.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 행사에는 8만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 규모를 구성한 수학·과학 체험 부스 수와 참가 인원은 교육청이 배포한 자료에 담겼다.

구분수치
과학 체험 부스255개
수학 체험 부스198개
전체 부스453개
참가 인원8만여 명

교육청은 학생들이 직접 관찰하고 질문하는 ‘읽걷쓰’ 기반의 학교 융합 수업 결과를 축제에서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행사의 슬로건은 ‘질문하는 수학! 열어가는 과학! 연결하는 AI!’였으며, 수학·과학 활동과 인공지능을 함께 다루는 융합 축제로 마련됐다. 교육청은 인천의 초·중·고 학생들이 행사를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생 공연과 ‘하나의 질문 453개의 가능성’ 소개

개막식 사전 공연에는 학생교육문화회관의 뮤지컬, 은봉초등학교의 댄스, 수선의발 H 팀의 공연이 차례로 올랐다. 이어 학생들은 ‘하나의 질문 453개의 가능성’을 주제로 축전을 소개했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행사 주제를 직접 소개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축제를 꾸렸다고 전했다.

행사 전반에는 학생들이 탐구 결과를 다른 참가자와 공유하는 발표와 체험이 마련됐다. 수학 분야의 주제탐구 프로젝트 발표와 인천수학용어말하기 한마당, 과학 분야의 ‘3분간의 과학소통’ 등이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과학대제전에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과학 퀴즈와 골든벨도 진행됐고, 인공지능 활용 STEAM 콘텐츠 창작교실도 운영됐다. 인천

AI 방탈출부터 수학 구조물까지

제12회 인천수학축전은 수학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공지능(AI) 방탈출 버스인 ‘수학 미스터리룸’과 대형 수학구조물 전시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인천수학용어말하기 한마당과 주제탐구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수학 관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고, ‘도전! 디자인·창의구조물·퍼즐 마스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고 기사에 따르면 수학 분야에는 퍼즐과 디자인을 활용한 ‘도전! 퍼즐 마스터·디자인 마스터’, 수학 콘서트, ‘비밀의 방’ 등도 포함됐다. 이들 프로그램은 수학 체험 부스 198개와 함께 축전에서 운영됐다. 인천교육청은 수학 체험과 발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수학을 경험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부스 운영 외에도 프로젝트 발표와 말하기 한마당, 구조물·퍼즐 활동이 진행돼 체험과 발표가 함께 배치됐다.

생태·발명 체험과 과학 특별 프로그램

제28회 인천과학대제전에서는 생태와 융합, 발명 등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과학 체험 부스는 255개였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바둑기사 이세돌과 함께하는 과학 보드게임, 종이비행기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메이커 탐구가 마련됐다. 교육청은 과학 체험과 함께 발표와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과학산책’, ‘3분간의 과학소통’,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 퀴즈 및 골든벨, 인공지능 활용 STEAM 콘텐츠 창작교실도 행사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렸다. 참고 기사에는 전국과학전람회와 전국과학발명품경진대회 관련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고 소개됐다. 과학 체험 부스와 특별 프로그램, 발표·소통 활동이 인천과학대제전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탐구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주경기장을 가득 채운 453개의 체험 부스는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관찰하고 질문하며 탐구하여 다진 기초 체력이 인공지능(AI)을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낸 ‘읽걷쓰AI’ 교육의 생생한 결과물”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을 바탕으로 미래 시대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질문하고 상상하는 ‘읽걷쓰AI’ 교육으로 학생성공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인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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