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10월 24일 의정부종합운동장 남측광장에서 ‘제19회 의정부시 어린이 환경사생대회’를 열었다. 참가 대상은 관내 5~13세 어린이였으며, 대회 주제는 ‘우리가 꿈꾸는 지속 가능한 의정부’였다. 의정부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행사로 어린이들은 탄소 중립과 자원 순환, 에너지 절약 등 환경 관련 주제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행사장에는 그림을 그리는 자리뿐 아니라 친환경 제품과 다육식물 화분을 만드는 체험 공간, 환경‧탄소중립골든벨도 마련됐다. 의정부시는 접수된 작품을 11월 전문 심사위원단이 심사해 수상자를 정하고, 12월 11일 시상식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의정부’ 주제로 열린 대회
의정부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데 관심을 갖도록 마련됐다. 대회 장소는 의정부종합운동장 남측광장이었고, 참가 대상은 의정부시 관내에 사는 5~13세 어린이였다. 대회는 10월 24일 열렸으며, 의정부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했다. 어린이들이 그림과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속 가능한 도시의 모습을 생각해보도록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대회 주제는 ‘우리가 꿈꾸는 지속 가능한 의정부’였다. 참가 어린이들은 탄소 중립, 자원 순환, 에너지 절약 등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소재를 그림으로 나타냈다. 시는 어린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환경 보호의 가치를 표현하고 나눴다고 설명했다. 그림 그리기와 함께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작품 제작뿐 아니라 현장 활동을 통해서도 환경 문제와 생활 속 실천을 접하도록 했다.
행사 전 안내에서는 대회 운영 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공지했다. 당시 안내에 따르면 참가 신청은 포스터와 현수막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었고,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했다. 이번 대회는 사전 안내에 나온 일정에 따라 10월 24일 진행됐다. 의정부시는 대회 개최 사실과 참가 대상, 주제, 현장 프로그램 및 이후 심사 계획을 밝혔다.
탄소 중립·자원 순환을 그림으로 표현
참가자들은 수채화와 포스터 등 자신이 선택한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었다. 작품의 소재는 탄소 중립과 자원 순환, 에너지 절약을 비롯한 환경 관련 주제였다. 대회는 그림 형식을 하나로 제한하지 않았으며, 어린이들은 주어진 주제 안에서 개성과 창의력을 발휘해 지속 가능한 의정부의 모습을 표현했다. 시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실천에 관심을 높이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림 그리기와 체험 활동은 행사장에서 함께 운영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자신이 고른 환경 주제를 그림으로 옮기는 한편,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여러 체험 공간에도 참여했다. 시는 탄소 중립과 자원 순환, 에너지 절약을 대회에서 다룬 주요 주제로 소개했다.
접수된 작품은 11월 중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받는다. 의정부시는 심사를 거쳐 대상 6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6명, 특선 및 입선 140명 등 모두 158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그림 작품과 별도로 환경‧탄소중립골든벨의 우수 참가자도 선정해 격려하기로 했다. 작품 분야의 수상 인원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인원 |
|---|---|
| 대상 | 6명 |
| 최우수상 | 6명 |
| 우수상 | 6명 |
| 특선 및 입선 | 140명 |
| 합계 | 158명 |

친환경 제품 만들기와 골든벨 진행
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와 나란히 환경 관련 체험 공간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유용미생물(EM) 활성액을 활용해 친환경 제품을 만들고,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에도 참여했다. 각종 공예 체험도 진행됐다. 의정부시는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를 직접 경험하도록 여러 활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체험 내용은 EM 활성액을 활용한 제품 제작, 식물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환경‧탄소중립골든벨도 열렸다. 참가자들은 골든벨을 통해 환경과 탄소 중립에 관한 지식을 익혔으며, 시는 이 프로그램이 환경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운영됐다고 설명했다. 대회 현장에서는 그림과 체험 활동, 골든벨이 함께 마련돼 어린이들이 환경 주제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접할 수 있었다. 골든벨 우수 참가자는 작품 수상자와 별도로 선정할 예정이다.
의정부시가 행사 취지로 밝힌 것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일이었다. 어린이들은 대회 주제에 맞춰 환경과 관련한 그림을 그리고, EM 활성액을 이용한 친환경 제품 만들기와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공예 활동에 참여했다. 골든벨에서는 환경과 탄소 중립에 관한 지식을 익혔다. 시는 이들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가치를 나누도록 행사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12월 시상식·시청 시민갤러리 전시 예정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6명과 최우수상 6명, 우수상 6명, 특선 및 입선 140명을 뽑는다. 작품 부문 수상자는 모두 158명이다. 환경‧탄소중립골든벨에서도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함께 격려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2월 11일 열릴 예정이다.
수상작은 의정부시청 시민갤러리에 전시된다. 의정부시는 어린이들이 바라본 지속 가능한 의정부의 모습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사생대회 수상자와 골든벨 우수 참가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작품 심사와 수상자 선정, 시상식, 시민갤러리 전시가 대회 이후 일정으로 예정돼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교육과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11월 작품 심사와 수상자 선정을 거쳐 12월 11일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시청 시민갤러리에 전시할 계획이다.
출처 : 의정부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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