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관광상품에 단양 담는다…여행업계 팸투어

  • 입력 2026.10.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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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공

단양군에 따르면 대만 여행사 관계자와 관광 유튜버 등 10명은 10월 22일 단양의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했다. 이들은 카페산과 고수동굴, 만천하스카이워크를 둘러보고 마늘요리를 맛본 뒤 남한강의 시루섬 기적의 다리도 찾았다. 이번 팸투어는 충주·제천·단양이 참여하는 북부권관광협의회 공동사업으로 진행됐다. 청주국제공항과 대만을 잇는 정기항공노선을 활용해 충북 북부권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취지다. 단양을 포함한 북부권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로 마련됐고, 통역·운영 관계자 등을 포함해 모두 15명이 참여했다.

여행상품을 만드는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

단양군은 방문단이 지역 관광지를 둘러보며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 개발 가능성을 살폈다고 밝혔다.

팸투어는 충주·제천·단양이 함께하는 북부권관광협의회 공동사업의 하나다. 사업의 목적은 청주국제공항과 대만을 잇는 정기항공노선을 활용해 충북 북부권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넓히는 데 있다. 단양군은 이번 방문단을 통해 대만 여행업계와 관광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대만 여행사 관계자와 유튜버 10명 외에도 통역과 운영을 맡은 관계자들이 동행해 총 참여 인원은 15명이었다.

방문단은 10월 21일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단양으로 이동해 숙박했다. 다음 날인 22일에는 단양의 주요 관광명소를 집중적으로 둘러봤다. 전체 팸투어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단양뿐 아니라 충북 북부권의 주요 관광자원을 살펴보도록 마련됐다.

구분내용
대만 여행사 관계자·유튜버10명
통역·운영 관계자 포함 전체 참여자15명
팸투어 일정4박 5일
시루섬 기적의 다리 길이617m

하늘·동굴·전망대 관광자원 둘러봐

방문단은 단양에 머문 뒤 10월 22일 카페산을 시작으로 고수동굴과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차례로 방문했다. 단양군은 이들이 각 관광지에서 지역의 자연경관과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고 밝혔다. 카페산과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는 단양의 경관을 살펴보고, 고수동굴에서는 지역의 동굴 관광자원을 접하는 일정이었다. 단양군이 소개한 관광지는 하늘과 동굴, 전망대 등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장소들로 구성됐다.

군은 방문단에게 관광지뿐 아니라 지역 먹거리와 남한강의 관광명소도 소개했다. 방문단은 단양의 대표 향토음식인 마늘요리를 맛본 뒤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찾았다. 다리 길이는 617m다. 단양군은 이 다리를 남한강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소개하며 방문단이 단양의 관광 매력을 살펴보는 일정에 포함했다. 자연경관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향토음식과 강변의 관광자원까지 함께 경험하도록 짜인 코스였다.

단양군은 하늘과 동굴, 강을 아우르는 관광자원에 지역 특색을 담은 먹거리를 더해 방문단이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살펴보도록 했다. 카페산과 고수동굴, 만천하스카이워크에 이어 마늘요리와 시루섬 기적의 다리까지 일정에 포함됐다. 군은 이들 장소와 음식이 자연경관, 체험, 미식을 연결하는 상품을 구성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방문단은 현장에서 관광지를 살펴보고 음식도 경험하면서 단양 관광의 구성 요소를 확인했다.

청주공항 정기노선과 북부권 관광 연계

이번 일정은 청주국제공항과 대만을 잇는 정기항공노선을 활용해 충북 북부권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려는 공동사업의 일부다. 충주·제천·단양이 참여하는 북부권관광협의회가 사업을 추진했고, 방문단은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단양을 포함한 북부권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단양군은 공항의 국제선 접근성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해외 관광시장에서 단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단양군은 청주국제공항의 국제선 접근성뿐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라는 국제적 브랜드와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함께 알리겠다고 했다. 이번 방문은 대만 여행업계 관계자와 관광 유튜버가 단양의 관광지를 직접 살피도록 마련됐다. 방문단은 단양에서 숙박한 뒤 주요 명소를 돌아보고, 음식과 남한강 관광자원도 접했다. 전체 일정은 충북 북부권의 관광자원을 함께 둘러보는 4박 5일 코스로 운영됐다.

단양군은 이번 팸투어가 관광지 소개에 그치지 않고 대만 현지 여행상품에 단양을 포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대만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단양의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방문이 현지 관광상품 개발과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양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지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추진

팸투어는 10월 21일 청주국제공항 입국으로 시작해 25일까지 이어졌다. 단양 방문 일정은 22일 진행됐으며, 대만 여행업계 관계자와 관광 유튜버를 비롯한 방문단은 단양의 명소와 향토음식, 남한강 관광자원을 살펴봤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관광자원을 현지 여행상품 개발과 연결하고, 대만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단양의 관광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단양군이 밝힌 해외 관광시장 공략 방안에는 청주국제공항의 국제선 접근성,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브랜드, 체험형 관광 콘텐츠의 연계가 포함됐다. 이번 팸투어에는 대만 현지 여행상품을 기획·판매하는 관계자와 여행 콘텐츠 제작자가 직접 참여했다. 군은 이들이 방문해 살펴본 관광자원이 대만 현지 상품에 담기고 실질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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