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국내외 누리꾼이 함께 만든 ‘독도 위 태극기’ 영상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지난 6월 독도 동도 선착장에 가로 30미터, 세로 20미터 크기의 초대형 태극기를 펼쳤던 장면을 드론으로 촬영해 편집한 뒤, 다국어 영상으로 다시 구성한 것이다.
이번 영상은 60초 분량으로, 독도 위에 펼쳐진 태극기와 함께 독도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동해(East Sea)와 어우러진 풍광도 함께 보여주며 외국인 관광객의 독도 방문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구성이다. 짧은 영상 형식에 맞춰 시각적 메시지를 압축한 점이 특징으로 보인다.
서 교수는 그동안 독도에서 콘서트 개최,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초대형 태극기 퍼포먼스 등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문화가 숨 쉬는 섬, 독도”를 콘셉트로 세계인들에게 자연스럽게 독도를 알리는 방식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향후 독도 상공에서의 초대형 드론쇼 등 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독도를 꾸준히 알리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 · · · · · · · · ·
관련기사
▶ 한국해비타트·서경덕, 독도의용수비대 생존 대원 2명 주거 개선
▶ 동해 묵호 소품숍 소비 2,113% 증가…『트렌드 코리아 2027』 소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