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탈 샤워」(부제 불안을 씻어내고 정신 건강을 최적화하는 기술)이 2026년 11월 2일 나왔다. 지은이는 폴 콘티 지음, 박선영 옮김이다. 펴낸 곳은 비즈니스북스이다.
분야는 자기계발, 정가는 19,000원, ISBN은 9791162545133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 언젠가가 아닌 바로 지금!”_멜 로빈스 (《렛뎀 이론》 저자)
★“그의 방법이라면 아주 오랫동안 믿고 있다!”_킴 카다시안 (배우, 프로듀서)
★“폴 콘티 박사는 나와 내 친구들의 삶을 바꿔놓은 사람이다!”_릭 루빈 (《창조적 행위》 저자)
문제를 후벼파는 자책을 멈추고 내 안의 긍정을 깨워라!
세계 최고들이 극찬하고 적극 실천하는 부정적 감정 지우기 연습!
몸을 돌보듯 멘탈을 돌보고 최적화하라!
우울, 불안, 무기력으로 얼룩진 삶을 바꾸는‘멘탈 샤워’!
“지금 당신은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이 질문에 많은 사람이 외출 후 손 씻기, 영양제 챙겨 먹기, 주 3회 운동 같은 답변을 떠올린다. 우리는 신체 건강을 위해서는 일상적으로 노력하지만 정신 건강을 돌보는 일에는 서툴다.
과거의 일을 털어내지 못하고 사소한 실수 하나와 ‘역시 나는 안 돼’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한다. 물론 인간의 뇌는 결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반복해서 되새기는 것은 다른 문제다. 매일 몸을 씻듯 멘탈에도 샤워가 필요한 이유다.
멘탈을 샤워한다는 것은 내 안의 긍정 에너지를 깨워 마음속에 엉겨 붙은 부정적 감정을 잘 흘려보내는 일이다. 세계적인 정신과 전문의이자 이 책의 저자 폴 콘티 박사 역시 정신 건강을 돌볼 때 병의 원인과 증상만 파고들기보다 ‘무엇이 잘되고 있는가?’라는 긍정적 관점을 강조한다.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라는 질문에 매달리면 자신의 문제만 반복해서 확인할 뿐이지만, 관점을 바꾸면 잠재력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멘탈 샤워》와 함께 내 안에서 이미 잘되고 있는 점들을 찾아보자.
스탠퍼드와 하버드를 거친 저자의 의학적 지식과 레이디 가가와 킴 카다시안 등 유명인을 비롯해 수많은 이들을 상담하며 검증한 실용적인 도구들이 당신의 정신 건강 최적화를 도와줄 것이다.
당신의 멘탈은 불안보다 강하다!
내 안의 강점을 활용해 ‘유리멘탈’ 딱지를 떼어내는 법!
내 안의 강점은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 그 강점을 실제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저자는 총 2부에 걸쳐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멘탈을 회복할 수 있는 정교한 길잡이를 선사한다.
제1부에서는 비난 대신 호기심과 친절의 태도로 나의 생각과 행동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자신에게 잠재된 힘은 무엇인지 돌아보는 질문들을 던진다. 현재 나의 상태를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무기력과 자책을 끊어내는 긍정적 변화의 물꼬를 틀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왜 또 일을 망쳤지?’라는 평소 생각을 ‘이 반복되는 패턴은 지금 내 상태가 어떻다고 말해주고 있지?’라고 바꿔보는 식이다. 제2부에서는 이러한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구체적인 활용법을 다룬다.
충분한 수면과 적절한 식사와 같은 기본 해법부터 스트레스 완화법, 부정적인 생각이 피어오를 때의 대처법까지 차근차근 다룬다. 끝으로 저자는 본문에서 소개한 멘탈 점검 질문과 실천 전략을 부록으로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스스로를 ‘유리멘탈’이라며 자책해왔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자신을 탓하는 대신 이해하고, 문제에 매달리는 대신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내가 될 것이다. 기억하자. 당신의 멘탈은 불안보다 강하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시작하며 멘탈도 샤워가 필요하다 제1부 나의 멘탈을 진단하고 부정적 감정을 씻어내라 제1장 긍정을 회복하는 첫걸음
— 자아 구조로 나의 생각 헤아리기 제2장 길 잃은 당신을 위한 5가지 이정표
— 자아 기능으로 나의 행동 이해하기 제3장 나를 움직이게 하는 3가지 힘
— 주도적·쾌락적·생성적 동기로 나의 욕구 발견하기 제2부 내 안의 강점으로 내면을 단단히 하라 제4장 상처 입은 내면을 들여다보는 법
— 호기심 어린 자기 성찰로 자책감 털어내기 제5장 만성 불안과 스트레스 끊어내기의 기술
— 자기 연민으로 부정적 생각 흘려보내기 제6장 나부터 신경 쓰기 연습
— 겸손한 태도로 감사하는 마음과 주체성 윤기 내기 제7장 나이가 들수록 기대되는 삶의 비밀
— 관점을 전환해 마음속 평온과 기쁨 채우기 제8장 강약보다 중요한 건 멘탈의 균형이다
— 동기를 재설정해 무기력과 시기심 비우기 끝내며 스스로에게 붙인 ‘유리멘탈’ 딱지를 떼다 감사의 말 부록 A 자아 구조 탐색하기 부록 B 자아 기능 탐색하기 부록 C 내 삶을 이끄는 동기 살펴보기 부록 D 생성적 동기 기르기 부록 E 실천 팁 총정리 주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폴 콘티 (Paul Conti) (지은이)
“그가 나를 살렸다.” - 레이디 가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정치학과 수학을 전공해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뒤 컨설팅 회사에 입사했다. 사업가를 꿈꾸었으나 동생의 자살이라는 비극을 겪으며 인간의 정신과 마음에 몰입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의학에 입문했다.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원을 졸업한 후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병원에서 정신과, 내과, 신경과 수련 과정을 밟았다. 2006년 하버드 의대 수석 전공의로서 의대생 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지도상’(Henry G. Altman Award)을 받고 하버드 의대 교수를 역임했 “그가 나를 살렸다.”
- 레이디 가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정치학과 수학을 전공해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뒤 컨설팅 회사에 입사했다. 사업가를 꿈꾸었으나 동생의 자살이라는 비극을 겪으며 인간의 정신과 마음에 몰입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의학에 입문했다.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원을 졸업한 후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병원에서 정신과, 내과, 신경과 수련 과정을 밟았다. 2006년 하버드 의대 수석 전공의로서 의대생 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지도상’(Henry G. Altman Award)을 받고 하버드 의대 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교단에서 내려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진료를 시작, 첫해에 《포틀랜드 먼슬리》가 선정한 ‘최고 명의’에 이름을 올렸다.
뛰어난 의학적 소양과 인품으로 주변의 선망과 존경을 받아온 저자는 현재 포틀랜드를 본거지로 캘리포니아, 뉴욕 등에서 멘탈 헬스케어 전문 기관인 ‘퍼시픽 프리미어 그룹’(Pacific Premier Group)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약물 처방이 아닌 뇌과학 기반 진단, 생활 습관 개선을 병행하는 고객 맞춤형 심리 치료를 제공하며 세계적 인사와 기업 임원(C-Level)의 전담 심리 자문의로 명성을 쌓았다.
업계 최고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그는 의학계 동료인 피터 아티아 박사의 팟캐스트를 시작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팀 페리스, 멜 로빈스의 채널에 연달아 출연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세계 1위 건강 팟캐스트 <휴버먼 랩>(Huberman Lab)의 특별 4부작 시리즈를 통해 누구나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흘려보내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정신 건강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멘탈 샤워》는 저자가 수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바로 그 <휴버먼 랩> 시리즈에서 다룬 멘탈 케어의 핵심 이론과 실천법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완성한 결과물이다.
다른 저서 《트라우마는 어떻게 삶을 파고드는가》는 <그레이터 굿> 매거진이 선정한 ‘2021년 올해의 도서’로 꼽혔다. 또한 레이디 가가가 서문을 쓰고 킴 카다시안이 추천해 화제를 모았으며 1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박선영 (옮긴이)
영문학 학사, 영어 교육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영국 복지 단체와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다. 현재 바른 번역 소속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가짜 불안》, 《고통의 비밀》,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 법》, 《깃털 도둑》, 《다윈의 실험실》, 《마지막 선물》, 《성공을 만드는 실패의 과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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