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내가 크고 있는지 궁금해

  • 입력 2026.10.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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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제공

「내가 크고 있는지 궁금해」이 2026년 10월 23일 나왔다. 지은이는 라피 지음, 존 클라센 그림이다. 펴낸 곳은 웅진주니어이다.

분야는 유아, 정가는 17,000원, ISBN은 9788901300870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 2026년 가을, 반스앤노블이 선정한 최고의 기대작

★ 2026년 인디고가 선정한 최고의 어린이책 2026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2025 캐나다 주노상 수상 음악가 존 클라센 X 라피의 눈부신 만남!

“내가 크고 있을까 엄마는 내가 잘 크고 있다지만 나는 모르겠어”

아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담은 성장의 순간 오늘도 분명히 크고 있을 너에게 전하는 다정한 노래 아이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도, 욕실 거울을 들여다볼 때도, 샌드위치를 먹을 때도 자신이 진짜 크고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엄마는 분명히 잘 크고 있다고 말하지만, 아이는 좀처럼 믿지 못하지요.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는 뜻밖의 순간을 마주합니다.

“엇! 오늘 처음으로 수도꼭지에 손이 닿았어!”

어제까지 닿지 않던 수도꼭지에 손이 닿는 바로 그 순간, 아이는 비로소 자신이 조금씩 자라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아주 작은 변화이지만, 아이에게는 궁금했던 질문의 답을 스스로 찾아낸 기쁜 순간이지요.

『내가 크고 있는지 궁금해』는 아이의 천진한 물음과 스스로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백한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해도 우리는 매일 조금씩 자라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 주고 있지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발견한 성장의 기쁨을 따뜻하고 다정하게 전합니다.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두를 위한 그림책 아이는 왜 이렇게 자신이 크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할까요? 높은 곳에 손을 뻗고, 전에는 할 수 없었던 일을 혼자 해내는 것. 아이에게 성장은 단순히 몸이 커지는 것을 넘어, 자신의 세계가 조금씩 넓어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내가 크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나는 진짜 크고 있어!’라는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 아이는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내가 크고 있는지 궁금해』는 아이가 스스로를 믿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신이 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지금의 자신을 긍정하며,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는 마음. 이 소중한 마음에는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아이의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이미 몸이 다 커 버린 어른들 역시, 이 책을 읽으며 일상의 작은 변화 속에서 자신의 성장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믿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을 수 있지요. 스스로를 믿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모두에게 단단한 응원을 건네는 그림책입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수상 작가 ‘존 클라센’ X 캐나다 주노상 수상 음악가 ‘라피’

두 작가가 함께 완성한 다정한 성장 이야기 『내가 크고 있는지 궁금해』는 오랜 시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 온 음악가 라피의 노래에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존 클라센이 그림을 더해 완성한 작품입니다.

화려한 수식이나 특별한 기교 없이도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깊이 있게 전하는 두 작가의 만남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존 클라센 특유의 절제된 그림과 담백한 유머는 라피의 경쾌한 노랫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두 작가는 아이의 작은 궁금증과 일상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그 안에 담겨 있는 깊은 감정과 성장의 의미를 놓치지 않습니다.

특히, 아이의 눈높이에서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하는 존 클라센의 시선이 돋보입니다. 자신이 크고 있는지 궁금해하던 아이가 마침내 성장을 발견하고 뿌듯해하는 모습은 눈동자와 입꼬리의 미세한 변화만으로도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두 작가의 진솔한 시선에서 탄생한 이 그림책은 오래도록 우리 마음의 문을 두드릴 것입니다.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라피 (Raffi) (지은이)

1970년대부터 음악 활동을 이어 오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음유 시인입니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태어나 지금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음악가이자 프로듀서, 작가, 아동 권리 활동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그를 ‘영어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 음악가’라고 불렀고, 토론토 스타는 ‘캐나다 역사상 최고의 아동 음악 거장’이라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아기 흰돌고래」, 「바나나폰」, 「저기 저 바닷가」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라피는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주노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캐나다 최 1970년대부터 음악 활동을 이어 오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음유 시인입니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태어나 지금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음악가이자 프로듀서, 작가, 아동 권리 활동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그를 ‘영어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 음악가’라고 불렀고, 토론토 스타는 ‘캐나다 역사상 최고의 아동 음악 거장’이라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아기 흰돌고래」, 「바나나폰」, 「저기 저 바닷가」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라피는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주노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캐나다 최고 권위의 민간인 훈장인 캐나다 훈장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라피 아동 존중 재단’을 설립하여 어린이가 중심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 운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수상 : 2026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존 클라센 (Jon Klassen) (그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자랐으며,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내 모자 어디 갔을까?』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로 2013년 칼데콧상과 2014년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밖에도 『하늘에서 돌이 쿵!』과 『오틸라와 해골』 등 다수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맥 바넷과 함께 작업한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 『세모』, 『네모』, 『동그라미』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자랐으며,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내 모자 어디 갔을까?』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로 2013년 칼데콧상과 2014년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밖에도 『하늘에서 돌이 쿵!』과 『오틸라와 해골』 등 다수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맥 바넷과 함께 작업한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 『세모』, 『네모』, 『동그라미』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모양 3부작은 애플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존 클라센은 아동 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캐나다 훈장을 받았으며, 2026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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