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0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와 앨라배마주에서 대미 공공외교 카라반 행사를 개최한다. 강경화 주미대사가 단장을 맡고 조형화 공공문화외교국 심의관이 부단장으로 참여한다.
루이지애나에서는 툴레인대에서 조선·안보·공급망을 주제로, 루이지애나주립대에서 투자·혁신·첨단 제조업을 주제로 각각 컨퍼런스를 연다. 현지 재계와 한국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한-루이지애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앨라배마에서는 주 정부 인사와 면담하고 현대파워트랜스포머 및 현대자동차 공장을 방문한다. 외교부는 현장에서 기업 의견을 듣고 에너지·자동차 분야의 한미 협력 가치를 확인하는 한편, 주요 투자 거점과 연계한 공공외교를 미 중남부 등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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