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은 10월 22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재단 본사 타워 50 6층 강당에서 ‘노사상생으로 준비하는 글로벌 ESG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업 인사·노무 관리자와 ESG 담당자, 근로자 대표, 노동조합 등이 현장과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했다.
세션에서는 법무법인 태평양 이연우 전문위원이 2026년 글로벌 ESG 공시 동향과 노사협력 대응 방향을 발표했다. 일본국제노동재단 아이하라 이사장은 일본의 노동 분야 지속가능경영 흐름과 공급망에서 노동조합의 역할을 소개했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노용진 교수는 공급망 인권 실사 법제화 동향과 국내 기업 지원 방안을 다뤘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노동과 인권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글로벌 ESG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며, 기업과 노동조합이 변화와 관련 리스크에 함께 대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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