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 국방부차관은 10월 23일(금) 오전 육군 15사단을 방문해 군 급수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장병들의 급수 여건 개선 방안을 살폈다. 계곡수를 수원지로 활용하는 사단 내 취수시설도 확인했다.
이 차관은 격오지 부대의 상수도 공급을 늘리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고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관계기관과 소통해 상수도 공급이 실제로 확대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부는 도서와 전방 격오지 부대의 상수도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지리적 여건 등으로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곳에는 한국수자원공사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고도화된 취수·정수 체계를 마련하는 등 대체 급수대책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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