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나나와 열애 인정 후 첫 팬 일정 예고…11월 도쿄 공연

  • 입력 2026.10.2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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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나나와 열애 인정 후 첫 팬 일정 예고 (사진= 탑 SNS)

탑은 23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려 11월 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프리 스튜디오 2026 인 도쿄’ 공연 소식을 전했다. 그는 “11월 6일 금요일에 여러분을 찾아간다”고 알렸다.

탑은 지난 7월 ‘리유니온’으로 팬들과 만난 일을 언급한 뒤, 이번에는 “‘프리 스튜디오’로 완전히 다른 만남을 가져볼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어떤 표정을 지으실지 지금부터 너무 설레고 궁금하다”며 “왜인지는 다 말씀드리면 재미없지 않나. 11월 6일 직접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

‘프리 스튜디오 2026’은 8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투어다. 관객이 공연 내용을 함께 정하고 채워가는 참여형 무대로 진행된다. 탑은 도쿄 공연에 앞서 24일 태국 방콕에서도 무대에 오른다. 이번 도쿄 공연은 나나와 공개 열애를 인정한 뒤 팬들과 직접 만나는 첫 일정이다.

탑과 나나는 지난 2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탑 측은 두 사람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가까워졌고, 지난 6월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팬사이트 ‘최승현닷컴’은 소속사와의 소통 문제 등을 거론하며 20년 만에 운영을 종료한다고 알렸다. 팬사이트 측은 전시회 취소가 탑의 열애에 대한 반발 때문이라는 해석에는 선을 그었다. 탑의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팬들과 충분히 소통하지 못한 점을 사과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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