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2026 국방인공지능 추진평가 회의 개최

  • 입력 2026.10.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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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10월 22일(목) 14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2026 국방인공지능 추진평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각 군 참모차장, 해병대부사령관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방위사업청 및 국방 AI 관련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버린(Sovereign) AI 기반의 자주적 첨단강군 건설’을 비전으로 국방 AI 대전환 기반 구축, 민·관·군 협력 강화, AI 적용을 통한 전력 극대화 등 3대 추진방향의 성과와 과제를 논의했다. 국방특화 AI 모델 개발과 GPU 자원 확보 현황을 살피고, 국방AX 거점 5개소의 운영 및 개소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거점은 합참 용산(지휘통제 AI, 10.13.), 육군 판교(피지컬 AI, 10.12.)와 대전(에이전틱 AI, 11.3.), 해군·해병대 부산(해양 AX, 11. 6.), 공군 양재(항공우주 AX, 10.28.)다. 회의에서는 인프라 보강과 민·군 협력 연구개발 심화, AI 개발에 맞는 보안절차 간소화의 제도화 방안도 다뤘다.

국방망 기반 데이터 가공·정제 및 AI 모델 개발 플랫폼 구축사업과 수송·경계 경비·위험물 취급 분야의 민간 피지컬 AI 실증사업인 D(Defense).AX 프로젝트, 국방 AI 공통 운영체계 사업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합동참모본부는 합참 거점을 중심으로 AI 기반 지휘통제체계(KCCS) 발전 방향과 전장데이터 구축 방안을 제시했으며, 기관별 경계작전·행정·정보·작전 분야 AI 활용 사례도 공유됐다.

이두희 차관은 AI를 미래전과 군 전투력·국방운영을 바꾸는 핵심기술로 언급하고, 전 장병이 임무 수행 과정에서 활용할 역량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국방 AI 가속화와 가시적 성과 창출을 이어가고, 향후 성과분석회의 등을 통해 올해 성과를 종합 평가해 발전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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