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층간소음 시험기관 데이터 분석 표준화 논의

  • 입력 2026.10.2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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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0월 22일 세종시 LH품질시험인정센터에서 층간소음 분야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40여 곳과 ‘2026 데이터 분석 표준화를 위한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류회는 층간소음 사전 인정제도와 사후 성능검사의 측정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관들은 분석 도구의 특징과 결과를 공유하고 표준화 방안을 논의했다. 기관별 도구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결과 오차를 줄이기 위해 계산 과정을 비교하고 최적의 검증 방법을 모색했다.

LH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바닥충격음 성능등급 인정기관이다. 법적 슬래브 두께 기준이 2013년 180㎜에서 210㎜로 변경된 뒤 약 400건의 인정 업무를 수행했으며, 체험형 층간소음 예방교육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데이터 분석 표준화를 추진하고 공인시험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층간소음 검증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보도자료 (https://www.lh.or.kr/gallery.es?mid=a10502000000&bid=0003&b_list=8&act=view&list_no=12167&nPage=1&vlist_no_npage=0&keyField=&orde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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