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면천마을에서 어르신 51가구에 반찬을 전달하고 22가구의 생활환경과 안전을 살피는 돌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당진시는 10월 23일 면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농촌돌봄공동체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조합은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사업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에게 반찬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한상돌봄’, 생활환경과 안전을 점검하고 일상의 불편을 돕는 ‘생활살핌’, 이야기 나눔과 인지놀이,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이야기마실’로 구성된다.
김현길 면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농촌의 돌봄은 반찬 한 끼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을 살피며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돌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당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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