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수면·휴식·회복 관광 콘텐츠 개발 위해 대학·기관과 협약

  • 입력 2026.10.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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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공

원주에서 수면·휴식·회복을 주제로 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 개발이 추진됩니다. 원주시는 2026년 10월 23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 기관이 맡은 협력 분야

협약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 서동면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장, 김노환 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 부총장이 참석했습니다. 세 기관은 ‘2026 웰니스클러스터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사업 준비와 홍보, 관련 자원 발굴·육성 및 자문 등을 지원합니다. 경동대학교는 물리치료·작업치료·임상병리 분야 전문 인력과 의료·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시설을 활용해 관광 콘텐츠 개발에 협력하며, 원주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웰니스 관광자원을 발굴·추진할 계획입니다.

수면 주제와 지역 관광자원 연계

이번 협약은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관광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대학의 전문성을 기존 관광자원과 연결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원주시는 수면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을 결합한 말로,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삶의 질을 함께 추구하는 활동을 뜻합니다. 원주에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뮤지엄산과 오크밸리 등이 있습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원주가 가진 관광자원에 수면과 휴식, 회복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경쟁력 있는 웰니스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원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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