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북한에 지뢰 사과·군사당국 회담 촉구

  • 입력 2026.10.2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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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0월 2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북한에 지뢰 도발을 사과하고 남북 군사당국 회담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북한이 2024년부터 군사분계선 일대에 지뢰를 매설해 우리 장병들이 크게 다쳤으며, 우리 군과 유엔사가 이를 정전협정 위반으로 결론 내렸다고 설명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북한이 사과하지 않은 채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군을 “무장 괴한”이라고 부르고 대남 확성기 가동과 “새로운 대응수단” 배치를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사분계선 일대의 대치가 이어지면 우발 충돌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방부가 남북 간 군사분계선 위치를 상호 확인하고 군 통신선 복원과 접경지역 우발 충돌 방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군사당국 회담을 북측에 공식 제안했다고 전했다. 북한에 지뢰 매설 사과와 함께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276&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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