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급식 예산 유지 요청
경기도 친환경농업 관계자들은 2027년 군급식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 예산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예산이 줄면 농가 소득과 판로가 불안해지고 접경지역 친환경농업 생산기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습니다.
경기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국민의힘, 여주1)은 2026년 10월 23일 여주상담소에서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군급식 사업 예산과 친환경 무상학교급식 지원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2025년 공급 실적
군급식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은 접경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군 장병에게 공급하고 농가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2025년에는 108개 농가가 참여해 친환경농산물 483톤을 공급했으며, 농가 수취금액은 약 18억 7천만 원이었습니다.
학교급식 분담 비율 건의
참석자들은 친환경 무상학교급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도비와 시군비 분담 비율을 현행 5대 5로 유지해야 한다고 건의했습니다. 도비 부담이 줄면 시군 재정 부담이 커지고, 친환경 식재료 공급 축소와 지역 간 급식 여건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습니다.
서 위원장은 “군급식과 학교급식은 친환경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경기도, 학교급식 기후 대응 논의할 국제학술대회 개최
▶ 경기도 유통 미니 농산물 잔류농약 475종 검사, 114건 안전·방울무 1건 판매중지
▶ 여주 이포대교 안전난간 설치 완료…추락·투신 예방 강화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