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세훈 2심 무죄에 특검·정권 책임 주장

  • 입력 2026.10.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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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0월 23일 논평에서 오세훈 시장의 2심 결과가 무죄로 나왔다며, 무리한 정치적 기소를 한 특검과 이를 부추겼다고 지목한 이재명 정권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논평은 조용술 대변인 명의로 발표됐습니다.

국민의힘은 김민석 대표가 오 시장의 유죄가 확실시된다고 언급하고 청래·훈식 등을 거론하며 서울시장 후보군을 챙겼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오 시장에게 실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말한 것을 두고 사법부에 유죄 판결을 압박한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논평은 여당 핵심 인사들의 행보를 “있을 수 없는 사법부 길들이기”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어 억지 증언과 짜맞추기 기소로 사법부 독립성을 흔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 오산이라며, 죄 없는 자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 한 ‘무고’에 대해 국민의 심판이 남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630?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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