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가 참전유공자 예우와 민·관·군 교류 확대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21일 제75보병사단에서 진접읍 방위협의회 주관으로 ‘참전용사와 함께하는 병영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월남전 참전유공자 50여 명과 진접읍 방위협의회 위원 20여 명,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오경식 제75보병사단장 등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부대 소개영상을 본 뒤 주요 군 장비와 부대시설을 둘러봤습니다.
이어 생활관과 편의시설을 견학하고 병영식을 체험하며 장병들의 생활과 병영환경을 살폈습니다.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 예우에 힘쓰고, 민·관·군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진접읍 방위협의회는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안보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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