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2027년 기본사회 앞두고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진행

  • 입력 2026.10.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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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공

하동군이 기본사회 정책을 군정 전반에 접목하기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군은 22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현수 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기본사회 사업 담당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동군 기본사회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군정 전반을 군민의 삶과 생활을 중심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균승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정 위원은 기본사회의 개념과 필요성, 기본사회 추진 체계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설명했습니다.

또 소득보장 분야와 연계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정책 취지와 기대효과, 지역 여건에 맞는 추진 방향도 함께 다뤘습니다.

하동군은 지난 7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한 바 있습니다.

군은 회원 지방정부의 정책사례와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정부 정책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군은 2027년 ‘하동형 기본사회 종합계획’ 수립을 본격화하고, 부문별 핵심과제와 단계별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기본사회는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이라는 군정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 방향”이라며 “군민이 행정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먼저 군민의 일생과 일상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대로 연결하는 데서 하동형 기본사회가 시작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하동의 여건과 군민의 삶에 맞는 기본사회를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하동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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