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기본사회위원회는 21일 오송 H호텔 세종시티에서 「모두의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진출작을 정책과제로 구체화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공모전에는 8월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881건이 접수됐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15개 제안이 선정됐다.
워크숍에는 제안자와 분야별 전문가, 행정기관 담당자 등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기본사회 정책 방향에 관한 특강을 듣고 과제별 논의를 진행해 정책 목표와 추진 방안, 실현 가능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전문가 자문과 제안자 보완을 거쳐 과제별 최종 결과보고서를 제출받을 계획이다. 각 과제의 최종안은 카드뉴스로 공개되고 온라인 국민투표에 부쳐진다. 투표 결과는 최종 수상작 순위에 일부 반영되며, 수상작은 11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강남훈 부위원장은 제안자의 문제의식에 전문가 검토와 실행 방안을 더해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한 정책과제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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