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경기도 사회연대경제 전담국 폐지에 철회 촉구

  • 입력 2026.10.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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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경기도당·사회연대경제위원회는 10월 23일 논평을 내고 경기도의 사회연대경제 전담국 폐지 방침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경기도가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에서 사회혁신경제국을 없애려 한다며,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시행을 앞두고도 전담 조직을 축소하는 것은 역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논평은 경기도에 전국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19%인 7,742개가 활동하고 있다며, 전국 최대 규모의 생태계를 가진 지역에서 정책을 책임질 핵심 조직이 사라지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충청남도가 사회연대경제국을 신설하고 대구광역시가 사회연대경제과를 설치한 사례를 언급하며, 경기도의 조직개편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기조와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기본소득당 경기도당·사회연대경제위원회는 경기도에 조직개편안 철회와 전담 조직 존치를 요구했습니다.

출처 : 기본소득당 논평·보도자료 (https://www.basicincomeparty.kr/bikr/press/9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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