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MBK 김병주 회장 국감 불출석에 “책임 회피” 비판

  • 입력 2026.10.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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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0월 2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국정감사 불출석을 비판했습니다.

손명수 대변인은 홈플러스가 존립의 기로에 놓인 상황에서 대주주가 책임 있는 설명 대신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고 지적했습니다.

손 대변인은 홈플러스 직원의 4.4%가 위로금 한 푼 없는 희망퇴직을 신청했고, 납품업체들도 대금 미지급 우려로 상품 공급을 망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첫 국감에서는 수사에 영향을 줄 우려를 들었고, 이번에는 “경영에 관여하지 않아 충분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고 했다며, 국회와 국민을 무시하는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반복되는 국정감사 불출석을 좌시하지 않겠다며 국회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188&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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