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오미생태공원서 클래식·버스킹 ‘숲속라이브’ 6회

  • 입력 2026.10.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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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 제공

서울 금천구가 오미생태공원에서 가을 음악 공연 ‘오미생태공원 숲속라이브’를 연다. 공연은 10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모두 6회 진행되며, 장소는 공원 안 금천정원지원센터 앞 데크다. 사단법인 서울네오예술단의 현악 4중주 공연 두 차례와 직장인으로 구성된 미완예찬의 버스킹 네 차례가 마련됐다. 금천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감로천에서 오미까지, 자연 속 문화산책’의 하나로 공연을 추진한다. 공원의 자연환경에 클래식과 버스킹을 더해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즐기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공원에 음악 무대

금천구에 따르면 숲속라이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감로천에서 오미까지, 자연 속 문화산책’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사업의 콘셉트는 ‘Chill한 자연에 갑자기 칠해진 문화예술’이다. 오미생태공원의 자연공간에 음악 공연을 더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공연은 10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문 연주자가 들려주는 클래식과 관객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버스킹으로 구성했다. 구는 공원을 산책하는 주민이 가을날 음악을 감상하고 가족이나 친구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열린 문화무대로 공연을 꾸린다고 밝혔다. 멀리 이동하지 않고 가까운 공원에서 가을의 정취와 음악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구가 밝힌 사업 취지다. 공연의 세부 시간은 원문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으며, 문의는 금천구청 문화체육과에서 받는다.

10월 이틀간 현악 4중주와 해설

첫 무대는 10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열린다. 사단법인 서울네오예술단이 현악 4중주 공연을 두 차례 선보인다. 구는 서울네오예술단을 순수 예술과 삶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고 예술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라고 소개했다. 단체가 추구하는 클래식은 대중의 품속에 들어가는 클래식이다. 공연은 현악기의 선율을 들려주는 동시에 지휘자의 해설을 더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구는 지휘자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공연이 열리는 곳은 두 차례 모두 오미생태공원 안 금천정원지원센터 앞 데크다. 주민은 공원을 산책하다가 이 공간에서 현악 4중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구는 가족과 친구가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무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첫 이틀의 공연은 클래식 전문 연주자의 무대이며, 뒤이어 이어지는 버스킹과 함께 전체 6회 프로그램을 이룬다.

11월에는 직장인 세 명의 버스킹

11월 8일부터 15일까지는 미완예찬의 버스킹 공연이 네 차례 열린다. 미완예찬 출연진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 세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연에서 모두 8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콘셉트는 ‘쉼표를 주는 버스킹 공연’이다. 구는 관객이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해 가을의 오미생태공원을 음악으로 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래식 무대가 현악 4중주와 지휘자의 해설로 구성됐다면, 버스킹 무대는 미완예찬 세 명의 출연진이 총 8곡을 들려주는 방식이다. 두 공연은 모두 금천정원지원센터 앞 데크에서 열리며, 숲속라이브 전체 일정에 포함된다. 구는 전문 연주자의 클래식과 친근한 버스킹을 함께 마련해 주민들이 공원에서 음악을 접하도록 했다. 11월 공연의 날짜별 곡 순서나 세부 진행 시간은 제공된 자료에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공연 구분횟수
현악 4중주2회
버스킹4회
전체 공연6회
11월에는 직장인 세 명의 버스킹 (자료: 금천구청 보도자료)
11월에는 직장인 세 명의 버스킹 (자료: 금천구청 보도자료)

가까운 공원에서 즐기는 가을 문화공연

금천구는 숲속라이브를 통해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가까운 공원에서 가을의 정취와 음악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공원 산책과 공연 관람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클래식과 버스킹을 한 프로그램에 배치했다. 현악 4중주 공연에는 지휘자 해설을 더하고, 버스킹은 관객이 편안하게 즐기는 무대를 콘셉트로 삼았다. 공연을 관람하는 주민은 가족·친구와 함께 공원에서 음악을 감상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라며 “클래식의 깊은 선율과 버스킹의 생동감 있는 무대를 통해 오미생태공원이 주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연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02-2627-1442)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금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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