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10.21.(수) 방한 중인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을 만나 한미관계와 한반도 정세, 단체 활동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대표단에는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과 필립 골드버그 이사(전 주한미국대사), 에이브러햄 김 회장이 참석했다.
조 장관은 1957년 설립돼 내년 70주년을 맞는 코리아소사이어티가 미국 내 한미동맹 이해 증진과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평가했다. 스티븐스 이사장에게 감사를 전하고 차기 이사장을 맡을 예정인 골드버그 전 대사에게 축하를 건넸으며, 한미 공조와 소통을 통한 양국 관계 발전 및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다. 대표단은 한국의 대미 전략투자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분야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동맹 심화를 위한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6·25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의 제안으로 설립된 한미관계 증진 비영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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