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해양경계획정 제16차 국장급 회담이 10.22.(목) 서울에서 열렸다. 한국 측에서는 이석주 외교부 국제법률국장이, 중국 측에서는 궈옌(郭燕·Guo Yan) 외교부 동황해사무대표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한국 대표단에는 외교부와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참여했다.
한중 해양경계획정 회담은 2014년 양국 정상 간 합의에 따라 2015년부터 공식적으로 진행돼 왔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관련 사안 전반에 관해 의견을 나눴으며, 논의를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향후에도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회담의 진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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