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방정부 외사 담당 중견간부로 구성된 2026년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제2차 대표단 20명이 외교부 초청으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대표단은 베이징·광둥·장시 지방정부 외사판공실 처장·과장급 인사들로 구성됐다.
방한 기간 서울·전북·경기 등을 찾아 외교부 관계자 면담과 한중관계 브리핑, 전북 국제관계대사 면담, 산업·문화 시설 방문 일정을 진행한다. 새만금개발청과 국가산업단지도 방문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국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은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1999년부터 시행됐다. 올해 6월에는 국장급 대표단의 1차 방한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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