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전주·익산·김제 4개 시·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150여 명이 2026년 10월 22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 강당과 주차장에서 재난모의훈련에 참여했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전북 1권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훈련이다.
세 코스에서 대응 실습
군산소방서 의용소방대 119수호천사 홍보단의 식전 공연 뒤 참가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실습했다. 코스별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상황의 약자 운반법, 응급처치와 붕대법·지혈법, 단전·단수·한파·폭염 등에 필요한 재난 대응 물품 만들기를 익혔다.
복합재난 대응과 지역 협력
훈련은 드론테러로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응급처치와 이재민 지원, 생활 기반시설 관련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인근 지역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사이 협력과 소통을 다루는 데 초점을 뒀다.
송천규 센터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과 교육이 중요하지만, 지역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때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고 현장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돕는다.
출처 : 군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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