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0월 21일 모듈러주택 공급을 확대해 2030년까지 총 1만 6천 호 발주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발주 물량은 당초 목표인 2,000호를 넘어 2,100호 수준으로 계획했다. 고양창릉 A3블록 668호와 남양주왕숙2 A10블록 555호에 모듈러공법을 적용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12월에는 포천송우2 A1블록 916호 전체에 모듈러공법을 적용해 추가 발주할 방침이다.
LH의 2027~2030년 발주 계획은 2027년 3,000호, 2028년 3,000호, 2029년 3,000호, 2030년 5,000호로 총 14,000호다. 이는 정부가 제시한 2030년 공공 모듈러주택 공급 목표 2만 호의 70%에 해당한다.
LH는 10월 21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모듈러 제조사와 가전기업,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어 공급 확대와 기술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LG전자와 협업해 설계 단계부터 AI 가전과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통합하는 ‘AI 모듈러 홈’ 구현 방안도 다뤘다.
출처 :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보도자료 (https://www.lh.or.kr/gallery.es?mid=a10502000000&bid=0003&b_list=8&act=view&list_no=12164&nPage=1&vlist_no_npage=0&keyField=&orde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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