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22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문제를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협력을 요구했습니다.
이미선 대변인은 서울시가 2009년 자체 보고서에서 용산공원 부지의 60% 이상을 녹지 기능을 잃은 ‘도시화 지역’으로 분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가 검토 중인 공공주택 후보지 대부분이 이미 건물과 도로가 들어선 곳이라며, 보존 가치가 낮다는 점을 서울시 스스로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진보당은 오세훈 시장이 본인 재임 시절의 연구 결과까지 부정하면서 이를 ‘대규모 녹지 훼손’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세계유산인 종묘 앞 초고층 재개발과 한강 난개발을 언급하며, 청년과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에 즉각 협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550&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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