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4개 대학 연계 진로캠프 13개 강좌 운영

  • 입력 2026.10.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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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학업중단숙려제나 학교 내 대안교실에 참여하는 학생 등은 10월 22~23일 이틀간 열리는 대학 연계 진로캠프에서 13개 강좌를 경험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지역 대학 4곳과 함께 운영한다.

캠프는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직업 세계를 접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동기와 기대를 형성하도록 마련됐다. 대학의 전문인력과 실습 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체험·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학 4곳에서 여는 13개 강좌

세한대학교, 동신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초당대학교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에는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AI 티처블머신 자율주행 실습, 뷰티스타일리스트, 동안피부 만들기, 커피바리스타, 베이커리 및 K-뷰티 체험 등이 포함되며, 전체 강좌는 13개다.

항목내용
참여 일정10월 22~23일, 이틀간
참여 대상학업중단숙려제 및 학교 내 대안교실 참여 학생,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생, 학교장이 진로 탐색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중·고등학생
참여 대학세한대학교, 동신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초당대학교
프로그램심폐소생술, AI 티처블머신 자율주행 실습, 뷰티스타일리스트, 동안피부 만들기, 커피바리스타, 베이커리 및 K-뷰티 체험 등 총 13개 강좌

관심 대학·전공 프로그램 선택

학생들은 관심 있는 대학과 전공 프로그램을 골라 실제 대학 교육 환경에서 진로를 탐색한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 밖의 새로운 환경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기대를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학교 안에서 성장의 기회를 찾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업중단예방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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