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고교생 362명 11월 13일까지 진로체험

  • 입력 2026.10.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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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62명이 대학 전공을 탐색하는 ‘2026년 제2기 꿈꾸는 공작소’에 참여합니다. 프로그램은 11월 13일까지 운영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광주지역 10개 대학과 연계해 마련했습니다.

4주간 16차시 전공 체험

참여 학생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 희망에 맞춰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4주 동안 총 16차시의 심화 진로체험을 합니다. 대학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교수와 전공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실험·실습, 프로젝트, 토의·토론, 전공 탐구 등에 참여합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고등학교 1~2학년 학생
운영 기간2026년 11월 13일까지
운영 규모고등학생 362명, 광주지역 10개 대학, 26개 프로그램
프로그램 구성4주간 총 16차시 심화 진로체험

미래산업부터 보건·예술까지

광주교대, 광주대, 광주보건대, 광주여대, 남부대, 동신대, 전남대, 조선대,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호남대가 모두 26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생성형 AI 콘텐츠 스튜디오, 드론과 함께 날고, 꿈꾸는 미래 구현하기, 반도체 공정과 소재 물성 이야기, 전력산업의 미래와 신재생에너지 등 AI·반도체·드론·신재생에너지 분야 과정이 포함됐습니다.

보건·의료, 과학수사, 경찰행정, 반려동물, 항공서비스, 뷰티, 조리·베이커리, 스포츠, 공연·음향 분야의 진로체험도 마련됐습니다. 보건·의료 과정에는 ‘건강데이터 연구소’, ‘의료영상 분야 진로체험’, ‘천연물·한의소재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 프로젝트’, ‘AI가 대신할 수 없는 직업: 작업치료사’가 있습니다.

출석 기준과 안전 점검

프로그램에 70% 이상 출석한 학생은 활동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진로활동)’에 기재할 수 있습니다. 교육청은 대학과 함께 프로그램 운영 상황과 학생 안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대학의 전문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전공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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