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교육청이 제13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기관에 8년 연속 선정됐다. 시교육청은 2026년 10월 22일 선정 결과를 밝혔다.
2019년부터 이어진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이 인증은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과 직원 복지 향상 등 독서문화 증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제도는 2014년부터 매년 기관을 심사해 인증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체계적인 독서경영 계획을 세우고 책 읽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부터 연속으로 선정됐다.
직원이 책을 접하는 기회 마련
시교육청은 분기별 희망 도서 구입과 독서동아리 운영을 이어왔다. 바쁜 업무 중에도 핵심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도서 요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독서 참여 경험을 넓히기 위한 문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8년 연속 인증은 독서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지속 가능한 조직 문화로 정착시켜 온 결실”이라며 “그동안 다져온 독서 기반을바탕으로 책을 읽고 토론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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