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14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사업 실무자 300여 명이 10월 22일 김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워크숍에 참석했다.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했으며, 김제시가 개최 사실을 밝혔다.
실무자 교류와 지역 방문
워크숍은 정신건강복지사업 현안을 나누고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제시는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사가 지역에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번 행사로 도내 각 지역의 실무자들이 김제를 방문했다. 김제시는 이를 지역을 알리는 기회로 삼았으며, 외부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장 협력과 상담 안내
김제시는 워크숍을 계기로 정신건강사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정신건강서비스를 연계할 협력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정신건강서비스를 매개로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와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도내 정신건강사업 실무자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동시에 김제를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 방문 기회를 확대하고, 정신건강사업 발전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신건강사업 관련 서비스와 상담은 보건소 또는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출처 : 김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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