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산단 투자환경,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서 기업에 소개

  • 입력 2026.10.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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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공

백구·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의 투자환경이 2026년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DIFA 2026)’에서 소개됩니다. 김제시는 홍보관을 운영해 미래모빌리티 분야 기업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두 산업단지의 입지와 기반

홍보관 운영은 백구·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 분양을 앞두고 투자 여건을 알리고, 미래모빌리티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제시는 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두 산업단지를 알리고 새만금 중심도시의 교통·물류 경쟁력과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백구산단은 연구개발부터 제작, 인증·검사까지 이어지는 특장차 산업기반을 갖춘 곳으로 홍보됩니다. 지평선 제2 산단에 대해서는 교통과 정주 여건을 함께 갖춘 입지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기업 상담과 엑스포 개요

김제시는 참가 기업과 1:1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하고 투자수요 설문조사도 실시합니다. 조사와 상담을 통해 기업의 신규 투자, 이전·증설 계획을 파악하고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투자 의향을 보인 기업에는 후속 상담과 현장 방문을 연계할 방침입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는 우수한 교통·물류 여건과 특화된 산업기반, 기회발전특구의 투자 혜택을 두루 갖춘 기업 성장의 최적지”라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김제의 투자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유망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10회째인 이 전시회는 산업통상부·국토교통부·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미래모빌리티 전문 행사입니다. 친환경차와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이차전지 등 미래산업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입니다.

출처 : 김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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