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아나운서 결혼 발표…예비 신랑과의 추억 공개

  • 입력 2026.10.22 17:3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현 아나운서가 공개한 예비 신랑과의 추억 사진 (사진= 이지현 계정)

이지현 아나운서가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지현은 장문의 글에서 예비 신랑을 “제 평생의 이상형”이라고 소개하고, 손잡고 걷기만 해도 즐거운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다. 데이트가 끝난 뒤에도 헤어지지 않아도 된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결정을 나누며 살아갈 생각을 전했다. 결혼식 날짜와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지현이 올린 사진에는 예비 신랑과 얼굴을 맞댄 네 컷 사진, 두 사람의 첫 여행, 프러포즈 순간 등이 담겼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사진에는 시계 선물과 밀라노행 비즈니스 항공권, 손편지도 포함됐다.

“손잡고 걷기만 해도 즐거운 사람”과 결혼 발표

이지현은 게시글 첫머리에 “결혼합니다!”라고 적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제 평생의 이상형이었던, 손잡고 걷기만 해도 즐거운 사람을 찾았습니다!”라고 예비 신랑을 소개했다. 결혼 발표 글에서 이지현은 상대의 이름이나 구체적인 신상은 밝히지 않았고, 함께한 시간과 결혼을 결정한 마음을 중심으로 소감을 전했다. 게시글에는 결혼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이 나란히 찍은 사진들이 첨부됐다.

이지현은 연애를 이어온 뒤 결혼을 결정하면서 달라질 일상에 대해서도 적었다. 그는 “이젠 데이트 후 헤어지지 않아도 되어 기뻐요”라고 썼고, “가끔은 데이트 끝났는데 남자 친구가 집을 안 가네 하는 날도 있겠지만요”라고 덧붙였다. 다만 실제 결혼 날짜와 장소, 예식 방식 등은 게시글에 나오지 않았다.

함께 결정을 나누는 생활과 서로를 향한 표현

이지현은 결혼을 앞둔 마음을 설명하며 자신의 생활 방식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평생을 제 뜻대로만 살아왔는데 이젠 모든 결정을 함께 나눠야 한다는 것이 든든하면서도 아직은 어색할 것 같아요”라고 했다. 그동안 혼자 결정해온 생활과 달리 앞으로는 두 사람이 함께 의논하게 된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그 변화가 든든하면서도 아직 낯설게 느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저희 둘은 이 사랑의 모험에 기꺼이 뛰어들기로 했습니다!”라고 결혼을 결정한 뜻을 전했다. 예비 신랑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스스로에게는 빡빡하게 굴면서 서로에게는 대단하다고 감탄하는 신기한 사이거든요”라고 설명했다. 서로에게 감탄하는 관계라고 소개한 뒤 “함께 있으면 왠지 삶이 조금 더 쉬워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게시글에는 예비 신랑의 직업이나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시기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지현은 첫 데이트 때의 감정과 앞으로의 생활에 대한 생각도 글에 담았다. 그는 “첫 데이트의 떨림을 영원히 간직할 수는 없겠지만, 다른 종류의 떨림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으며”라고 썼다. 이어 “없다면 셀프로 설레는 일 성실히 만들어가며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행복으로 채워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에는 “사실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는 지금의 남자 친구를 만난 뒤부터 이미 시작됐지만요”라고 적고 “비기너 둘에게 무한한 축하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네 컷 사진부터 프러포즈 기록까지 공개

결혼 발표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과 예비 신랑이 얼굴을 맞대고 찍은 네 컷 사진이 포함됐다. 두 사람이 함께 떠난 첫 여행의 기록과 프러포즈 순간을 담은 사진도 함께 올라왔다. 이지현은 사진을 통해 연애 과정에서 쌓아온 시간을 공개했지만, 여행한 장소나 날짜는 게시글에서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 예비 신랑의 얼굴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돼 결혼 소식과 더불어 상대의 모습이 알려졌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프러포즈 사진에는 예비 신랑이 이지현에게 시계를 선물하고, 밀라노행 비즈니스 항공권과 손편지를 건넨 순간이 담겼다. 해당 보도는 이지현이 예비 신랑에게 받은 선물과 편지를 프러포즈 장면의 일부로 전했다. 원문 게시글은 사진에 담긴 세부 물품이나 프러포즈가 이뤄진 장소를 설명하지 않았으며, 공개된 사진과 관련해 두 사람이 함께한 첫 여행 및 프러포즈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예비 신랑의 이름과 나이 등 추가 정보도 공개되지 않았다.

TBC·OBS 거쳐 SBS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

이지현은 1994년생으로, 원문 기사에서 32세로 소개됐다. 방송 경력은 TBC 아나운서로 시작해 OBS경인TV 기상캐스터를 거쳤다. 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SBS Sports 아나운서로 재직했다. 결혼 발표 글에서도 향후 방송 활동이나 업무 계획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이지현은 방송사에서 활동해온 이력을 지닌 아나운서로, 이번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게시글에는 예비 신랑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문장과 함께 결혼을 앞둔 소감, 두 사람의 사진이 실렸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게시글이 공개된 뒤 동료 방송인과 팬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다만 구체적인 결혼식 일정과 장소는 발표되지 않았고, 예비 신랑에 관한 세부 정보도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지현은 결혼 발표 글에서 두 사람을 “비기너 둘”이라고 표현하며 축하를 부탁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결혼 관련 내용은 이지현이 지난 21일 계정을 통해 소식을 공개했다는 점과 사진에 예비 신랑과의 추억이 담겼다는 점이다. 결혼식 날짜와 장소, 예비 신랑의 신상에 대해서는 별도의 발표가 없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