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15개 현안에 특별교부세 267억 원 요청…도로·안전사업 지원 건의

  • 입력 2026.10.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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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지역 현안 15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267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조용호 시장은 2026년 10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면담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오산시 15개 지역 현안 사업
면담 일자2026년 10월 22일
특별교부세 요청액267억 원

조 시장은 세교2지구 본격 입주 등 도시 개발로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도로와 근린시설 등 SOC 구축, 기준인력 충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교2지구 본격 입주 등 도시 개발에 따라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도로, 근린시설 등 각종 SOC 구축과 기준인력 충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오산시에서 요구하신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도로와 재난안전 사업 지원

조 시장은 주요 도로 사업으로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에 100억 원,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에 100억 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 진입도로 개설에 8억 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해 7월 가장교차로 일원 붕괴사고 이후 서부로 통행 제한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장빗물배수펌프장의 노후 펌프 교체와 재난전광판·방범용 CCTV 설치 사업비도 건의 대상에 포함됐다. 세교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남부종합사회복지관 기능보강, 어린이놀이터 정비사업에 필요한 지원도 요청했다.

기준인건비 상향 요청

조 시장은 기준인력 증대를 위해 기준인건비를 275억 원 상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오산시 기준인력이 유사 규모 지자체 평균보다 327명 적다며 “오산시의 기준인력은 유사 규모 지자체 평균보다 327명 적은 상황으로,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단계적 상향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께서 불편을 겪고 계신 부분,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를 찾아 나설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오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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