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바라는 캠페인과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의령군은 10월 20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 행사와 연계
참석자들은 서명운동에 동참하며 시범사업 선정을 바라는 뜻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념행사와 함께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농어촌기본소득이 기존 복지정책과 함께 군민의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랐다.
시범사업 준비와 군민 참여
의령군은 중앙정부 건의와 제도적 준비, 군민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10월 15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시범사업 선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군은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TF·주민협의체 구성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앞서 진행한 범군민 서명운동에는 5천여 명이 참여했다.
오태완 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를 비롯해 군민의 뜻을 모아 시범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의령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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